이번 사건은 아파트 관리소장(자치관리) 근무하던 중 발생한 해고에 관한 사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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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근로자 대리 : 손혜정 노무사 수행 (부산/김해/양산/창원 노무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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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 1시간 30분 간 심문회의가 진행되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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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관계 및 여러 법적 쟁점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들이 행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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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사전에 심문회의를 준비하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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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사건 판단 중 핵심이 될 수 있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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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자가 명확히 답변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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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근로자가 심문회의 도중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경우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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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적 쟁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추가 발언을 하는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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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극적으로 심문회의에 임했습니다. 

판단 결과, "이 사건 근로자를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." 라는 근로자 주장 인정 판정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.

*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링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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